한국투자증권은 코스닥이 600선에 갇혀 있지만,

by GRAMO posted Aug 03,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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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투자증권은 코스닥이 600선에 갇혀 있지만, 현 상황에서는 오히려 '모멘텀 투자'와 '역발상 투자'가 유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. 특히 정부의 '4차 산업혁명' 관련 중소형주와 장기적으로 소외됐던 업종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중소형주를 겨냥하라는 주문이다.

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"모멘텀 투자로는 정책적.산업적 추진력이 뒷받침되고 있는 기존 주도주 중 중소형주에 대한 재매수를, 역발상 투자로는 소외 업종 중 업황 개선 조짐이 있는 소형가치주에 대한 '길목지키기'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"고 말했다.

정 연구원은 소형가치주의 경우 6개 대표 장기 소외 업종(보험, 교육, 비철목재, 유틸리티, 화학,자동차부품)이 '턴어라운드' 초입 단계로 판단, 매수를 추천했다.

해당 업종 중 자기자본이익률(ROE) 대비 주당순자산비율(PBR) 매력도가 높은 종목으로는 한화손해보험, 능률교육, 한솔제지, 애경유화, 대원사업, 에스코 등이 지목됐다.

정책.산업 관련 우량주로는 정부의 '4차 산업혁명' 관련주, 특히 전기차.미세먼지.사물인터넷.스마트홈 등의 업종을 꼽았다.

정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 올해 매출 또는 영업이익이 40%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종목들과 주가수익비율(PER)이 15배 미만인 저평가 종목들로 피에스텍, 피앤티, 로보스타, 아진엑스텍, 대유위니아, 하츠, 엘앤에프 등을 지목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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